성남시
굳은고니
성남 90만 붕괴와 2027년 산성역 입주장이 백현마을6단지에 미칠 영향
성남시 인구가 30년 만에 90만 명 밑으로 내려왔다는 통계 보셨나요? 생각보다 인구 감소 속도가 빨라서 놀랐습니다. 물론 정비사업 이주 영향이 크겠지만 숫자가 주는 압박이 있죠. 다만 이 현상이 판교 백현마을6단지 같은 곳의 전세가까지 흔들지는 의문입니다. 지금 33평형 호가가 평균 27억 원을 넘어가는데, 전세가는 결국 인근 공급 물량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니까요. 우리가 진짜 체크해야 할 건 2027년 12월입니다. 산성역 헤리스톤이 3,487세대나 입주를 시작하거든요. 이게 분당 선도지구 이주 시기랑 묘하게 맞물립니다. 일각에서는 헤리스톤이랑 해링턴 전세가가 5~6억 원이나 차이 날 거라는데, 제 생각에는 수정구 신축 공급이 워낙 거대해서, 오히려 판교나 분당의 전세가 상한선을 잡아두는 뚜껑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이주 수요가 아무리 많아도 산성역 쪽 물량이 워낙 압도적이니까요. 결국 2027년 말 입주장이 시작되면 백현마을6단지 전세가도, 지금 예상하는 수준보다 낮게 형성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합니다. 물론 분당 이주 속도가 계획보다 늦어진다면 이야기는 또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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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아한판다
헤리스톤 입주 물량이면 구성남뿐만 아니라 분당 전세가도 한동안 정신 못 차릴 겁니다. 3,400세대 넘는 단지는 파괴력이 다르죠.
김세호윗분 말씀에 동감함. 아무리 분당 이주 수요라 해도 신축 전세가 쏟아지면 판교 구축 전세는 밀릴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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