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아픈고니
성남 토허제 풀렸으니 원도심 다시 보겠네요
성남 땅 33.75㎢에 묶였던 토지거래허가 규제가 오늘부터 풀렸습니다. 수정·중원·분당 일대 8,963필지가 대상인데 이제는 구청 허가 없이도 땅을 사고팔 수 있게 된 거죠. 실거주 의무도 같이 사라지니까 그동안 꽉 막혔던 거래가 다시 살아날지 지켜보게 되네요 그런데 중원구 쪽은 이미 전세 사는 분들이 매매가를 받쳐주는 모양입니다. 금빛그랑메종 25평 전세가 처음 입주할 때 3.5억에서 4억 정도였는데 지금은 6.5억까지 올랐더군요 전셋값이 2억 넘게 뛴 상태에서 거래 규제까지 풀렸으니 집주인들이나 투자하려는 분들 셈법이 복잡해지겠어요. 게다가 재개발 쪽 사업성이나 교통 여건도 같이 좋아지는 흐름입니다 상대원2구역은 임대주택 비율이 10%로 줄어서 집주인들 수익이 나아질 여지가 생겼고요 위례삼동선도 11월 마지막으로 주에 KDI 회의가 열린다고 하니 교통망 확충 기대감도 큽니다. 이번 규제 해제가 성남 원도심 가치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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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마른호랑이
이제는 허가 안 받고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어서 거래가 좀 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