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강희찬
성남 토허제 실거주 유예로 무주택자 진입 문턱 낮아진 것 같네요
성남 토허제 묶인 곳들 보면서 늘 아쉬웠는데 이번에 지침 바뀐 거 보셨나요? 실거주 의무 유예가 2027년 말까지 연장된다는 소식 듣고 바로 단지들 훑어봤습니다. 예전 같으면 무조건 몸테크 각오하고 들어갔어야 했는데 이제는 숨통이 좀 트이겠네요. 가장 눈에 띄는 게 임차인 계약갱신청구권을 1회 허용해준다는 부분입니다. 이게 결국 전세 낀 매물도 조건부로 매수가 가능하다는 뜻이거든요. 사실 그동안 실거주 압박 때문에 무주택자분들도 선뜻 못 들어온 게 사실이잖아요. 투자금 묶이는 게 무서워서 망설이던 분들한테는 꽤 괜찮은 유인책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2027년까지라는 한시적 유예고 결국 2029년 전까진 직접 들어가 살아야 하긴 해요. 그래도 지금처럼 분위기 달아오를 때 미리 자리 선점할 수 있다는 게 어딘가 싶습니다. 무주택 요건 같은 자잘한 제약들이 아직 남아있어서 예전 같은 불장은 아니겠지만요. 자금 계획만 꼼꼼히 세운다면 실수요자들한테는 확실히 전보다 문턱이 낮아진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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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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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툰독수리
유예 연장된 건 좋은데 결국 29년엔 입주해야 하네요. 자금 스케줄 꼬이면 골치 아플 듯요.
홍혁석윗분 말씀대로 시한부 완화라 조심스럽긴 한데, 그래도 갱신권 허용된 게 어디에요. 갭 차이 줄어들면 매수세 좀 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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