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구수혜
성남 전세 42% 증발에 롯데 신고가까지
경기도 아파트 전월세 매물이 1년 새 42%나 줄었다는 소식 보셨나요.. 서울보다 감소 폭이 3배 넘게 가파르다는 통계를 보니 성남 구축 전세난이 왜 이리 심한지 바로 이해가 가네요. 결국 이런 매물 잠김이 가격을 밀어 올리는 핵심 동력으로 작동하는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중앙동 롯데캐슬 34평형에서 신고가가 나온 걸 보면 전세 품귀가 매매가 하방을 아주 단단하게 지지하고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이 동네가 저평가라는 주장이 드디어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분이라 묘하던데요 지금 성남에서 4억 원 전세로 버티는 신혼부부들은 아마 매물 없다는 공인중개사 말에 속이 타들어 가실 겁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분위기면 연말까지 전세난은 더 심해질 텐데 대안으로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 같은 신규 분양을 노려보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단대오거리역 역세권에 34층 높이로 들어선다니 신축 목마른 실거주 수요가 꽤 몰릴 듯합니다. 전문가들 예측보다 현장 매물 마르는 속도가 더 빠르다는 건 데이터가 이미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금 여력만 있다면 전세난에 떠밀려 다니기보다 핵심지 신축이나 우량 매물을 선점하는 게 자산 방어의 지름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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