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줍은고니
1개월 전

성남 재개발 5억으로 비비려다 뼈 맞고 관망하렵니다

신흥3구역 투자금 6.5억 선이라는 매물을 보고 한숨부터 나왔어요. 부모님은 서울 변두리라도 가라시는데 제 연봉 영끌해봐야 5억으론 성남 재개발 턱밑도 못 가겠더라고요. ㅠㅠ 그나마 자금 맞춰보려 상대원2구역도 기웃거렸거든요. 근데 관처 난 지 5년이나 됐는데 아직 비대위 문제로 시끄러운 거 보니까 헉 소리 나더라고요. 하... 공사비는 계속 오를 텐데 저 같은 직장인이 감당할 수준이 아닌 것 같아요. 거기에 8.3 세제개편안까지 터지니까 솔직히 등골이 서늘해요. 세금 부담까지 커지면 무주택자 눈물이 영끌족 눈물보다 낫겠다는 생각까지 들거든요. 진짜 지금은 현금 쥐고 공급 풀릴 때까지 버티는 게 ㄹㅇ 이기는 길 아닐까 싶어요.

5

댓글
5개

  • 올바른청설모
    1개월 전

    ㄹㅇ 5억으로 성남 원도심 명함도 못 내미는 게 현실이죠... 하ㅠㅠ

  • 짧은사자
    1개월 전

    상대원2구역은 진짜 지켜보는 사람도 지치네요. 조합 내분 해결 안 되면 답 없어요.

  • 친절한족제비
    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성남인데 나중에 공급 부족하면 지금이 젤 쌀걸요? 전 무조건 진입 추천!

  • 외로운사막여우
    1개월 전

    세제개편안 이게 진짜 무서운 건데 다들 간과하시는 듯. 실거주 묶이고 세금 때리면 답 안 나옵니다.

  • 김세경
    1개월 전

    부모님 말씀 틀린 거 하나 없더라고요. 저도 무리하게 성남 보느니 대출 좀 줄여서 서울 구축으로 선회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