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김원연
1개월 전

성남 재개발 버티기보다 분당 학군지 갈아타기가 답인 이유

8.3 세제개편안 발표된 거 보니까 이제 다주택으로 자산 불리는 시대는 진짜 끝난 것 같음. 정부 기조가 실거주 한 채에 몰빵하라는 건데, 저 같은 직장인 월급으로는 세금 무서워서 전세 끼고 집 사두는 전략도 이제는 안 먹히네요. 특히 신흥3구역 같은 본도심 재개발 기다리는 분들은 고민이 더 깊어질 수밖에 없죠. 2027년 중순에나 사업시행인가 목표라는데, 그 긴 시간 동안 규제 리스크랑 기회비용 감당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반면 수내역 롯데백화점 자리에 라인플러스 본사급 입주 확정된 것처럼 분당은 이미 일자리랑 인프라가 완성형임. 학군지는 정책이 아무리 널뛰어도 수요가 탄탄하니까 변동성에서 가장 자유롭다는 게 큰 장점이죠. 최근 실거래 봐도 야탑 장미8단지현대 27평이 15.1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음. 정자 한솔3단지한일 32평도 18.6억 선에서 단단하게 버티는 거 보면 결국 학군지 수요는 여전하네요. 금빛그랑메종 같은 곳도 전세 주려다 세제 개편 때문에 실거주로 튼다는데, 이왕 몸테크 할 거면 백현마을6단지 같은 판교 인근이나 수내 정자 쪽으로 붙는 게 자산 방어에 훨씬 유리해 보입니다. 결국 부동산은 정책한테 처맞기 전에 움직이는 사람이 승자임. 재개발 불확실성에 배팅하기보다 검증된 분당 학군지로 진입해서 리스크 선제적으로 피하는 게 직장인에겐 최선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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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최정다
    1개월 전

    직장인 입장에서 세금 계산기 두드려보면 결국 학군지 한 채가 답이긴 하죠.

  • 조욱훈
    1개월 전

    글쎄요... 분당 학군지가 좋은 건 알겠는데 지금 가격에 진입하는 게 리스크가 더 큰 거 아님?

  • 잘생긴말
    1개월 전

    장미8단지 15억 넘은 거 보고 깜짝 놀랐음. 8.3 대책 때문에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은 더 심해질 것 같은데 확실히 수내나 정자 쪽은 일자리 호재까지 겹쳐서 분위기가 다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