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메마른노루
1개월 전
성남 재개발 거래 절벽 보니 폭락론 실체가 보이네요
요즘 부동산 커뮤니티나 단톡방 보면 폭락론 얘기가 다시 도배를 하네요. 성남도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딴판인 게 체감돼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에 들썩였는데, 지금은 매수 문의 자체가 뚝 끊긴 느낌이거든요. 특히 성남 재개발 대장주 격인 수진1구역이나 신흥 쪽 거래량 줄어드는 거 보니까 심리적 지지선이 슬슬 흔들리는 거 아닌가 싶어 불안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거래량이 눈에 띄게 감소 추세라던데 이게 폭락의 전조인지 걱정들 많으시죠. 현실적으로 대출 끼고 8억대 예산 보시는 분들이 가장 고민이 많을 텐데요. 야탑 탑주공 8단지 같은 곳은 용적률 증가율이 2.21배 정도로 분석돼서 사업성은 나쁘지 않거든요. 하지만 아무리 사업성이 좋아도 지금 같은 하락장 분위기에서는 몸테크 결정하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죠. 결국 막연한 공포에 떨기보다는 사업성 데이터가 안 받쳐주는 노후 단지들부터 먼저 옥석 가리기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이런 양극화가 폭락론의 실체를 결정하는 핵심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결국 입지 좋고 숫자 나오는 곳은 버틸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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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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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안루1개월 전
수진1구역 거래 절벽이라는 말 보니까 진짜 심각하긴 한가 보네요. 저도 매수 타이밍 보고 있는데 좀 더 관망해야 할 듯...
- 아쉬운나비1개월 전
에이, 폭락은 무슨요. 야탑 탑8처럼 용적률 잘 나오는 단지들은 결국 우상향입니다. 지금이 오히려 기회죠!
낭만적인해달1개월 전위엣분 말씀처럼 용적률만 보고 들어가기엔 지금 금리랑 공사비가 너무 올랐어요. 사업성 분석 다시 해봐야 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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