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김진이
1개월 전

성남어울림 보다가 위삼선 연기 소식에 심란해지네요

오늘 위삼선 예타 결과가 4분기로 밀린다는 뉴스 보셨어요? 내 집 마련 꿈꾸는 30대 입장에서 이런 소식 하나하나가 가슴 철렁하거든요. 기획예산처에서 예타 중지 요청했다는 말 들으니까 괜히 불안해지더라고요. 근데 이게 정말 사업이 엎어지는 징조일까요? 제가 공부해보니 오히려 7월 13일에 정책성평가 용역이 새로 체결됐더라고요. 두 달짜리 용역이라는데, 이건 사업을 제대로 밀어붙이겠다는 팩트 아닐까요? 와이프는 자꾸 불안하다고 성남어울림 32평 11억 매물이나 그냥 잡자고 하네요. 제 연봉 대비하면 대출 끼고 도전해볼 만한데, 위삼선 호재까지 확정되면 더 뛸까 봐 잠이 안 와요. 낙생지구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또 어떨까요? 미금역까지 차로 5분이면 분당 생활권이라는 말도 있고, 고속도로 때문에 섬 같다는 말도 있잖아요. 근데 여긴 1.3% 고정금리 혜택이 너무 사기라 포기가 안 돼요. 결국 국가 철도망 계획은 절차대로 가는 거라 믿고 기다리는 게 답이겠죠? 불확실할 때가 기회라는 말 믿고 일단은 멘탈 잡고 버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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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늦은까치
    1개월 전

    저도 30대라 그 마음 너무 이해돼요ㅠㅠ 용역 체결된 거면 시간은 걸려도 결국 가긴 갈 거예요!

  • 뼈저린까치
    1개월 전

    예타 연기 한두 번 보나요? 4분기면 금방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일단 청약 넣을 수 있는 건 다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