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뽀얀코알라
상록우성, 하이테크밸리 역 없으면 참 아쉽죠
은행주공이랑 수진1구역 쪽에서 이주가 시작된다는 소식이 들리니 중원구 분위기도 달라지네요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이주 수요가 쏟아지면 1,762세대 대단지인 상록우성이 배후 주거지로 다시 주목받을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위례삼동선이 경제성 맞춘다고 역을 두 개나 빼면서 진행되는 상황은 상록우성 입장에서 걱정되는 대목입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안에 역이 제대로 안 들어오면 4만 명 넘는 근로자들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계속 버스 환승에만 매달려야 하니까요 근처 금빛 그랑메종이 12억 원을 기록하면서 보여줬듯 철도 접근성이 단지 가치를 정하는 기준이 된 것 같습니다. 배후 수요가 탄탄한 하이테크밸리 역 신설은 오히려 노선의 경제성을 보완할 수 있는 카드인데 이걸 놓치면 너무 아쉽죠 인근 재개발 단지들 이주가 본격화될 때 상록우성이 지역 대장주로 거듭나려면 역 유치가 핵심이라고 봅니다. 입주 기업들도 자기들 인력 확보 문제니까 더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서 이번 위례삼동선 기회를 꼭 잡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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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메마른호랑이
맞아요. 기업들이랑 공단이 같이 움직여야 힘이 실릴 텐데 아직은 좀 조용해서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
- 단아한오리
분담금 내더라도 역 들어오는 게 이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