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김경인
1개월 전
상대원2구역 DL이앤씨 시공권 유지, 입주권 몸값 더 뛸까요?
판교의 화룡점정이라던 백현마이스 지연 소식에 가슴이 철렁했는데, 구성남 재개발 쪽도 상황이 정말 긴박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요. 직접 겪어보니 내 집 마련이라는 게 참 타이밀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최근에 금빛그랑메종 25평형이 13억 1,000만 원에 거래됐다는 소식 듣고 심장이 두근거렸는데, 상대원2구역 분쟁 뉴스 보니까 또 머리가 복잡해져요. 이 가격이면 신축 대단지 프리미엄이 확실히 붙었다는 증거인데, DL이앤씨가 시공권을 일단 유지한다는 법원 결정이 나왔더라고요. 4,885가구라는 어마어마한 스카이라인이 완성돼야 이 동네 대장이 바뀔 텐데 말이죠. 그런데 여기서 걸리는 게 사업 지연으로 인한 추가 분담금 리스크예요. 시공사 분쟁이 길어질수록 저 같은 실수요자들은 설렘보다 불안이 커질 수밖에 없거든요. 결국 속도가 생명인데, 이 고비만 넘기면 중원구 가치는 한 단계 더 점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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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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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리1개월 전
그랑메종 13억 찍는 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상대원까지 들어오면 대박일 텐데 분쟁 좀 빨리 끝났으면 좋겠음 ㅠㅠ
- 꼼꼼한꿀벌1개월 전
4,885세대면 규모부터가 압도적이긴 하죠. DL이앤씨가 계속 가느냐 마느냐가 관건인데, 지연되면 조합원들 속 터질 듯요.
- 정종한1개월 전
요즘 성남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저는 이직 때문에 판교 쪽 보고 있는데, 구시가지 신축들도 가격이 너무 올라서 고민입니다. 리스크 있어도 지금 잡아야 하는 건지... 정말 잠이 안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