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굳은고니

상대원2구역 해임 갈등에 교통 호재까지 삐걱

상대원2구역 돌아가는 꼴 보니까 진짜 가슴이 답답하네요. 결정할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조합장 해임안에 시공사 교체 논란까지 터지니 너무 심란해요 5,090세대나 되는 대단지가 이제 철거하고 착공만 하면 되는데 왜 자꾸 멈춰 서는 걸까요? 시공사 바꾸자는 쪽에서 송희구 작가님 초청한다길래 기대를 좀 했거든요. 근데 불참하기로 결정됐다니 내부 갈등만 더 깊어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그러다 보니 단지 밖을 봐도 산성대로 S-BRT 공사로 어수선한데 교통 호재까지 삐걱대네요. 위례삼동선 예타가 일시 중지됐다는 소식은 다들 접하셨겠지만 뼈아픈 악재 같습니다. 안 그래도 내부 문제로 시끄러운데 광역 교통망까지 늦어지니 가치가 깎이는 기분이에요 이런 외부 변수가 겹치면 나중에 분담금 부담만 더 커지는 것 아닐까요? 사업이 지연되면 공사비랑 이자 오르는 건 조합원 몫이잖아요. 내부 혼란이 길어질수록 나중에 감당할 리스크만 눈덩이처럼 불어날까 봐 무섭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요즘 조합 사무실 출근은 제대로들 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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