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산뜻한물개
1개월 전

상대원2구역 이주비 중단 보니 취득세 중과까지 버티긴 무리네요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성남 재개발 매수 대기자들의 계산기가 아주 복잡해졌습니다. 취득세 8~12%를 견디고 진입하기엔 정비사업장 내부의 자금 리스크가 너무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이죠. 특히 상대원2구역 이주비 대출 보증 중단 공문 사태는 매수 심리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 되었습니다. 이주 5년 차에 터진 시공사(대림)와의 갈등이 결국 대출 중단이라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치닫는 걸 보니까요. 사업비 지출 동의 문제로 사업이 멈추면 그 금융 비용은 고스란히 소유주 부담이라 신중히 따져보셔야 합니다. 정부가 8/13 대책으로 이주비 대출 총량제 제외라는 카드를 꺼냈지만 실효성은 아직 의문이네요. 추가이주비 보증 적용 시점이 2027년 1월이라는데, 당장 사업이 꼬인 현장들의 숨통을 틔워주기엔 시차가 너무 큽니다. 결국 세금 부담과 사업 지연 리스크가 동시에 얽혀버린 셈입니다. 지금 성남 재개발 단지들을 보고 계신다면 일단은 관망하며 서류상 디테일을 확인하는 게 맞을걸요? 취득세 중과 완화 시점과 현장 대출 리스크가 해소되는 걸 보고 진입해도 늦지 않을 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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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푸르른코끼리
    1개월 전

    상대원2구역 공문 뜬 거 보고 저도 매수 문의하던 거 일단 멈췄습니다. 시공사랑 틀어지면 답 없죠.

  • 그리운홍학
    1개월 전

    정부 대책이 나와도 27년 적용이면 사실상 지금 당장은 알아서 살아남으라는 소리네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 정우혁
    1개월 전

    에이, 그래도 구성남 입지 생각하면 지금이 기회 아닌가요? 취득세 무서워서 대장을 놓치면 나중에 더 후회할 것 같은데 전 그냥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