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늦은코알라
1개월 전

상대원2구역 이자 1억 현실 보니 산성역 포레스티아가 답인 이유

성남역 8호선 연계 소식에 다들 들떠 계시겠지만, 사실 저는 정비사업지들 돌아가는 꼴 보면 가슴 한구석이 답답합니다. 예전에 저도 '입지만 보고 버티면 승리한다'는 말 믿고 들어갔다가, 이자에 치여서 피눈물 흘리고 나온 경험이 있거든요. 요즘 상대원 2구역 얘기 들으셨나요? 하루 이자만 1억 원씩 나간다는데, 이게 다 조합원들 주머니에서 나갈 돈이라는 게 참 무섭습니다. 사업 기간 늘어지면 결국 분담금 폭탄으로 돌아오는데, 제 과거 실패가 겹쳐 보여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공공분양으로 눈을 돌리자니 거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복정2지구 신희타 본청약이 8억 원대로 나왔다죠? 5년 전 사전청약 때보다 무려 2.6억이나 올랐다는데, 이 정도면 이제 성남 진입 장벽이 임계치에 왔다고 봅니다. 결국 지금처럼 불확실한 때는 실체 없는 미래 가치보다, 확정된 숫자를 보는 게 맞습니다. 산성역 포레스티아 29평이 16.5억 실거래 찍었다는 건, 이미 인프라와 시장 가치가 검증됐다는 뜻이거든요. 막연한 재건축 기대감에 몸테크하다가 골병들지 마세요. 지금은 리스크 큰 정비사업보다는 확실한 대장주 신축 위주로 보수적인 잣대를 들이대야 할 때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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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굳은강아지
    1개월 전

    상대원2구역 하루 이자 1억은 진짜 살벌하네요. 조합원들 밤잠 설치겠음...

  • 꼼꼼한새우
    1개월 전

    포레스티아 16.5억이면 구성남 대장주 값 톡톡히 하는 거죠. 저도 한때 정비사업 보다가 지금은 실체가 확실한 신축이 낫다고 봅니다.

    희망찬사막여우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저도 몸테크하다가 병원비만 더 나왔음. 요즘 공사비랑 이자 오르는 거 보면 무조건 신축 잡는 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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