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조정준
2시간 전

상대원2구역 월 이자 40억 소식에 갈아타기 망설여지네요

구성남 쪽으로 넓혀서 갈아타보려고 매일 손품 팔고 있는데 마음이 참 무겁네요. 특히 상대원2구역은 철거가 99%나 됐다는데 아직 착공을 못 하고 있더라고요. 현장 근처 지나가다 보면 다 밀어버린 빈 땅인데 첫 삽을 못 떠서 멈춰 있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지금 대출 규모가 1조 원 정도라는데 거기서 나오는 이자만 한 달에 30억에서 40억 원씩이라면서요? 이게 시간이 흐를수록 조합원분들 분담금으로 고스란히 얹어지는 구조라 매일 수억 원씩 사업성이 깎여나가는 기분일 것 같아요. 저 같은 외부인도 이 수치 보면 가슴이 철렁하는데 당사자분들은 오죽하실까 싶네요. 결국 공사비 갈등이든 뭐든 시공사랑 빨리 합의해서 착공 들어가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이러다 금융 비용 눈덩이처럼 불어나면 나중에 일반분양가 책정하기도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어떻게든 돌파구가 빨리 마련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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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종형
    45분 전

    한 달 이자가 40억이면 하루에만 1억 넘게 공중분해 되는 셈인데 진짜 무섭네요. 조합원들 속이 타들어 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