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잘난밍크
1개월 전

상대원2구역 시공권 유지 판결, 사업 지연되면 그냥 그랑메종이 답일까여

상대원2구역 DL이앤씨 시공권 유지 판결 소식 들으셨나요? 이게 성남 재개발 판도에 진짜 큰 변수가 될 것 같아서 잠이 안 오네요. 4,885가구나 들어오는 대단지인데 착공이 더 늦어지면 조합원들 분담금은 어쩌나 싶고 너무 불안해요. 재개발이 원래 설렘 반 걱정 반이라지만 이번 분쟁은 리스크가 꽤 커 보이거든요. · 첫째로 시공권 소송이 길어지면 공사비 인상 압박을 피하기 어려울 거예요. · 둘째는 수진1구역만 봐도 최근 90일간 거래가 확 줄어서 탈출구도 마땅치 않아 보이구요. 제 친구는 이번에 그냥 신축으로 몸테크 포기하고 들어갔다는데 그게 부럽기도 하네요. 그래서 고민 끝에 금빛그랑메종 1단지 25평을 알아봤는데 최근에 13.1억에 거래됐더라구요. 이 가격에 대출 풀로 땡겨서 시뮬레이션 돌려보니까, 원리금만 매달 380만 원 정도 나가는데 제가 감당할 수 있을지 사실 좀 떨려요. 불확실한 재개발 붙잡고 마음 졸이는 것보다 낫겠다 싶은데, 아마 지금 성남 진입 노리는 분들은 다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겠죠? 결국 리스크 관리가 제일 중요한 시점이라, 지금은 지연 가능성 높은 재개발보다는 이미 실체가 있는 신축이 더 안전한 선택지가 아닐까 싶음. ps. 금빛그랑메종 1단지 사시는 분들 커뮤니티 만족도 어떤가요? 조식 같은 거 잘 나오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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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영민
    1개월 전

    상대원2구역 기다리다가 사리 나올 지경이에요. 그냥 속 편하게 신축 가는 게 정답일지도 모르겠음.

  • 최태용
    1개월 전

    그랑메종 13.1억이면 포레스티아랑 비교해도 나쁘지 않은 가격이죠. 근데 원리금 380은 직장인한테 좀 빡세긴 하겠네요. 화이팅하셔요!

  • 김진이
    1개월 전

    요즘 성남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조용하긴 하네요. 수진1구역 거래량 줄어든 거 보니 다들 눈치 싸움 중인 듯?

  • 오라은
    1개월 전

    상대원2구역은 덩치가 너무 커서 소송 한 번 걸리면 답 없죠. DL이앤씨가 시공권 유지한다니 다행이긴 한데, GS건설이랑 또 꼬이면 착공은 기약 없을걸요? 저라면 그냥 마음 편하게 준공된 단지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