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줍은삵
1개월 전

상대원2구역 시공권 유지인데 금빛그랑메종 갈아타기 어떨까요?

실거주 25억이면 판교 대장이냐 서울 상급지냐 정말 잠 안 오는 고민이죠. 결국 성남 중원구 안에서 답을 찾기로 마음먹었는데 금빛그랑메종 25평이 13.1억에 거래된 거 보고 마음이 더 급해졌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걸리는 게 상대원2구역 DL이앤씨 시공권 유지 결정이 났더라고요. 4,885가구 매머드급이라 대장주 바뀔까 봐 눈에 밟히는데 이 정도 고민이면 기준이 생긴 것이니 이제 실행할 준비가 됐다는 뜻이겠죠? 한 발 더 들어가면 지금 그랑메종 실거래가 찍히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상대원2구역은 소송 결과 나와도 착공까지 변수가 남았는데 이미 지어진 신축의 안정감을 버리고 입주권을 잡는 게 맞는지 계속 흔들려요. 결국 제 상황에서는 아이 유치원 문제도 있고 주거 안정이 최우선이라 당장 입주 가능한 금빛그랑메종으로 마음이 8할 정도는 기운 상태입니다. 지금 내 집 내놓으면 바로 팔릴지도 의문이라 더 조심스럽긴 하네요. 직접 겪어보니 구축 팔고 신축 가는 게 생각보다 결단력이 많이 필요함. 상대원2구역 사업성 좋아진 건 맞지만 실거주 만족도 생각하면 저는 일단 안전하게 그랑메종 매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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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좋은사자
    1개월 전

    상대원2구역은 시공사 분쟁 일단락됐어도 입주까지 한참 멀었음... 애 키우는 집이면 그냥 그랑메종이 답입니다.

  • 게을러빠진꿀벌
    1개월 전

    그랑메종 25평 13.1억이면 저번보다 확실히 올랐죠? 저도 갈아타기 하려다 타이밍 놓쳐서 배 아픈데, 기준 잡으셨으면 더 늦기 전에 지르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더라고요.

  • 송지정
    1개월 전

    직장 생각하면 과천도 좋은데 예산 25억이면 고민될만함. 근데 판교는 반도체 호재가 워낙 강력해서... 저라면 판교 백현 쪽 20평대도 한 번 더 임장 가볼 것 같아요.

  • 재미있는새우
    1개월 전

    이 정도면 거의 결정하신 거 아니에요? ㅋㅋㅋ 솔직히 상대원2구역 대단지 프리미엄 탐나긴 하지만 실거주 쾌적함은 이미 인프라 갖춰진 신축이 최고죠. 저도 40대라 그런지 몸테크는 이제 자신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