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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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원2구역 보증 리스크보다 실익이 클까요

상대원2구역 조합 총회가 11월 28일로 다가오면서 기존 대출 보증 해지 문제가 화두네요 DL이앤씨 신용보강으로 받은 5,600억 원대 사업비 대출을 정리하는 게 리스크일지 고민됩니다 시공사를 GS건설로 바꾸면 HUG 보증을 새로 받아야 하는데 자금 압박이 크지 않을까요? 그래도 성남시 임대주택 비율이 2% 하향 조정된 덕분에 일반분양분이 늘어나는 호재는 있습니다. 임대 비율이 줄면 사업성 평가에서 유리해져 보증 심사도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을까요? 이런 규제 완화가 시공사 교체로 인한 행정적 번거로움을 상쇄해 줄지 궁금해집니다 단순 수치만 보면 비싸지만 마감재 수준을 높여야 나중에 신축들과 경쟁이 가능할 텐데요. 당장 공사비가 평당 30만 원 더 들더라도 브랜드 가치가 그만큼 시세를 밀어줄 수 있겠어요 갈아타기 성공한 사람들 보면 하이엔드급 브랜드 선택이 수익성을 갈랐던 것 같거든요 금융 비용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게 무섭긴 해도 지금이 단지 가치를 올릴 적기 아닐까요? 글을 쓰다 보니 리스크보다는 중장기적인 실익이 더 크겠다는 쪽으로 확신이 생깁니다 몇 년째 지켜만 봤는데 이번엔 진짜 제대로 된 단지로 거듭날 수 있겠다는 희망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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