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민민호
상대원2구역 내홍에 은행현대도 관망세
요즘 상대원2구역 해임 투표 소식에 은행현대 쪽도 분위기가 꽤 어수선하네요 그런데 단지 앞 산성대로에 S-BRT 공사 돌아가는 거 보면 동네가 변하긴 하는데, 정작 핵심인 5,090세대 대단지 착공이 내부 갈등으로 삐끗하니 걱정입니다. 이게 단순히 남의 집 일이라고만 보기 어려운 게, 은행현대처럼 35년 넘은 1,695세대 대단지는 주변 신축 효과가 중요하거든요 상대원2구역이 정체되면 인근 주거 환경 개선 속도도 늦어질 수밖에 없겠어요. 교통 호재인 위례삼동선도 서울시랑 비용 분담 문제로 예타가 중지됐다면서요? 차량기지 협의가 안 된다는 소식에 인프라 확충 기대감도 한풀 꺾인 느낌네요 대규모 정비사업 내홍에 철도망 지연까지 겹치니 심리적 압박이 상당해 보입니다 외부 악재가 겹칠 때는 자산 가치를 지탱해 줄 버팀목이 하나둘 사라지는 셈이에요 조합 행정 공백이랑 예타 중지 이슈가 풀리는 게 우선일 것으로 보입니다.. 불확실성이 걷히기 전까지는 은행현대 주변도 뚜렷한 반등 없이 관망세가 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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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은
상대원2구역 규모가 워낙 커서 저게 빨리 풀려야 동네가 살 텐데 걱정이네요. 위삼선까지 멈춰 서서 더 답답해진 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