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강용혁
1개월 전

상대원2구역 나무숲 보니까 산성역 헤리스톤 입주가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성남 재개발로 갈아타서 번듯한 신축 한 채 가지는 게 제 평생 소원인데 요즘 들리는 소식들에 마음이 참 복잡해서 한숨만 나오네요. 상대원2구역 정수은 조합장 이슈로 현장이 나무숲처럼 방치됐다는 얘길 들으니 제가 꿈꾸던 장밋빛미래가 한순간에 신기루처럼 사라질까 봐 너무 겁이 납니다. 산성역 헤리스톤이나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처럼 27년 12월에 입주하는 분들이 부러우면서도 매달 새나가는 이자를 생각하면 저 같은 결정장애가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결국 준비된 사람이 먼저 실행하고 수익을 가져가는 거라는데 이번엔 저도 확실한 기준을 세우고 제때 결단하기로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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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주승
    1개월 전

    상2는 진짜 답답한 상황이죠. 조합장 리스크라는 게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네요.

  • 장유석
    1개월 전

    27년 12월까지 금리가 좀 내려가야 입주하시는 분들도 숨통이 트일 텐데 말이죠.

  • 김재솔
    1개월 전

    헤리스톤이랑 해링턴 둘 다 입주장 겹치면 전세가는 좀 고생할 수도 있겠음.

  • 박승진
    1개월 전

    솔직히 지금 성남 인구 90만 깨졌는데 너무 장밋빛으로만 보시는 거 아닐까요? 리스크 관리도 하셔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