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김윤오
1개월 전

상대원 2구역 대신 8억대 한양수자인 공동명의가 나은 이유

요즘 상대원 2구역 마감재 논란 보니까 토박이 입장에서 참 씁쓸하네요. 재개발은 속도가 생명인데 저렇게 삐걱대면 결국 조합원들 분담금만 늘어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제 주변에서도 8억 예산 맞춰서 차라리 구성남 신축급으로 선회하는 분들이 꽤 보여요. 1) 금광동 한양수자인 같은 준신축은 실거주 만족도가 이미 검증됐죠. 언덕이라 경사는 좀 있어도 초품아에 버스 이용도 편해서 애 키우기 괜찮거든요. 2) 여기에 위례삼동선 예타가 올 초에 대상 선정돼서 진행 중인 게 큽니다. 교통 오지 소리 듣던 동네가 위삼선 호재로 가치가 뛰면 지금 8억 선이 저렴해 보일 수도 있음. 3) 장기 보유할 생각이면 부부 공동명의로 세제 혜택 챙기는 건 필수예요. 8억대 집을 공동명의로 하면 종부세 기본공제나 양도세 절감에서 단독명의보다 훨씬 유리하니까요. 불확실한 재개발 구역 소송전에 기회비용 날리는 것보다 교통 호재 확실한 준신축 잡는 게 영리하죠. 세금 전략까지 잘 짜두면 실거주랑 투자 둘 다 잡는 셈이라 지금은 이 길이 정답 같음. 아직 외지 사람들은 성남 경사만 보고 고개를 젓는데, 위삼선 뚫리고 나면 그때는 이 가격에 사고 싶어도 못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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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백연원
    1개월 전

    위삼선 예타 결과 나올 때까진 한양수자인 8억 선이면 하방 경직성 탄탄할 겁니다. 실거주하면서 버티기 딱이죠.

    김루찬
    1개월 전

    글쎄요. 경사가 심한 건 팩트라 나중에 매도할 때 생각보다 안 빠질 수도 있어요. 평지 재개발 대단지랑은 가치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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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안규
    1개월 전

    아직도 마감재 가지고 싸우나요? 그 사이에 금융 비용 나가는 거 생각하면 속 터지겠음. 공동명의는 무조건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