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김윤안

산성역 헤리스톤 15억 돌파와 성남의 재평가

산성역 헤리스톤 25평이 15억 원에 거래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구성남 신축 시세가 이 정도로 올라오니 이 동네를 보던 눈높이가 확 달라진 게 체감되네요. 이런 가격이 유지되는 건 주변에서 전세가가 탄탄하게 밀어주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금빛그랑메종 25평 전세가 지금 6억에서 6.5억 원까지 올라온 걸 보면 실거주 수요가 정말 많긴 하네요. 입주 초기에 3억 원대였던 전셋값이 2억 원 넘게 뛴 거라 매매가를 지탱하는 힘이 예전보다 훨씬 강해졌습니다. 여기에 11월 마지막으로 주에 열릴 위례삼동선 KDI 분과위원회 결과까지 좋게 나오면 입지적 가치는 더 오를 수밖에 없겠어요. 대장격인 헤리스톤이 길을 열어주고 전세가까지 받쳐주니 성남 원도심 재개발은 이제 우상향의 초입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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