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역 헤리스톤 입주로 본 위례삼동선 확충의 절실함
최근 분양을 마친 산성역 헤리스톤 같은 하이엔드급 대단지들이 들어서기 시작하니까 확실히 동네 공기가 달라지는 게 느껴져요. 낡은 집들이 헐리고 번듯한 신축들이 들어오니까 구성남 일대 낙후됐던 이미지가 정말 빠르게 개선되더라고요. 사실 엄마들 입장에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제일인데 이런 변화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죠. 하지만 재개발 기대감으로 눈높이는 8억 원대까지 높아졌는데 요즘 주요 구역들 거래량이 줄었다는 소식 들으셨어요? 아무리 새 아파트가 좋아도 결국은 입지적 한계나 언덕 지형 같은 불편함이 심리적 저항선을 만드는 것 같아요. 이런 정체 국면을 뚫어주려면 결국 교통이 답인데 위례삼동선이 2024년에 예타 대상지로 선정된 게 정말 신의 한 수라고 봐요. 성남하이테크밸리랑 위례를 잇는 이 노선이 원도심 가치를 끌어올릴 핵심 변수가 될 거라 믿거든요. 결국 노후 단지가 사라지고 신축이 들어오는 하드웨어적 변화만으로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랄까요. 위례삼동선 같은 광역 교통망이라는 소프트웨어가 딱 맞물려줘야 성남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있을 텐데 말이에요. 남편은 출퇴근 걱정하지만 저는 우리 아이들 학원가 다니기 편해지는 게 우선이라 이 노선이 더 간절하네요. 조만간 예타 결과 나온다는데 이번에는 정말 획기적인 소식이 들려와서 구성남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았으면 좋겠어요.
댓글3개
- 공루리1개월 전
헤리스톤 들어오면 이 근방 대장주 바뀔 텐데 교통까지 뚫리면 진짜 금상첨화죠. 예타 제발 통과되길!
- 김훈진1개월 전
맞아요. 저도 구성남 8억 선에서 보고 있는데 교통 호재 없으면 솔직히 망설여지긴 하더라고요.
- 강혜배1개월 전
글쎄요... 위삼선 그거 사업성 나올까요? 저는 트램 때처럼 또 미뤄질까 봐 조마조마하네요.
정별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이해는 가지만 이번엔 분위기가 좀 다르지 않나요? 예타 대상 선정된 것만 해도 큰 진전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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