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역 헤리스톤 공사비 갈등 뚫고 제값 하려면 품질이 답인 이유
음... 저는 일단 직주근접이 최우선이라 산성역 붙은 건 무조건 오케이인데 요즘 돌아가는 판이 좀 무섭긴 합니다. 상대원 2구역 하루 이자가 1억이라는 소리 들었을 때 진짜 남 일 같지가 않았거든요. 헤리스톤도 33평이 지난 7월에 17.9억까지 찍혔는데 이 정도면 수분양자들 입장에서는 심장이 덜컥할 금액이죠. 공사비 갈등 때문에 시공사랑 기싸움 하다가 혹시라도 품질 떨어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돈은 돈대로 더 내고 하자가 쏟아지면 진짜 용서가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들 사전점검 때부터 엄청나게 날이 서 있을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결국 옆 단지인 산성역 포레스티아 32평이 8월에 16.8억 신고가 쓰면서 길을 열어주곤 있지만 헤리스톤이 이 몸값을 지키려면 마감이랑 품질로 압살해야 합니다. 투입된 막대한 이자 비용을 집값으로 보상받으려면 그 길뿐이니까요. 결국 갈리는 건 시공사가 브랜드 이름값만큼 하자 보수에 성의를 보이느냐겠네요.
댓글3개
- 서툰순록1개월 전
역세권이라 참으려 해도 이자 1억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 더운토끼1개월 전
포레스티아 살고 있는데 헤리스톤 들어오면 동네 분위기 확 바뀔 것 같아요. 근데 공사비 갈등 때문에 마감재 너프 될까 봐 그게 변수긴 합니다.
성용준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마감재가 진짜 핵심이죠. 저는 헤리스톤 25평 9.5억에 들어왔는데 이 금액이면 광교나 하남이랑도 비교하게 되거든요. 품질만 확실하면 산성역 대장주로 안착할 거라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김종다1개월 전
글쎄요, 17억 넘게 주고 구성남 들어가는 게 맞나 싶음. 그 돈이면 서울 준신축도 보이는데 좀 과열된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