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역 포레스티아 16.5억 찍고 장특공 유지에 매물 잠김
장특공 보유 공제 폐지 연기 소식, 성남 1주택자분들에겐 천만다행임. 최근 거래량 흐름과 세제 변화를 보면 지금 매도 타이밍 잡는 게 얼마나 무의미한지 답 나옴. 세부담 완화가 확실시되면서 성남 핵심지 소유주들 심리가 급격히 관망으로 돌아섰음. 산성역 포레스티아 29평이 16.5억에 실거래 찍혔음. 현재 호가는 이미 17억 선을 넘보고 있는데, 서울 접근성이랑 조망권 생각하면 이 가격도 저평가라는 인식이 강함. 금빛그랑메종 59타입도 13.1억 신고가 기록하며 뒤를 받치고 있어서 하방 경직성이 상당히 탄탄해진 상태임. 공제 혜택 유지로 급매 유인이 사라진 만큼 산성역 인근 단지들이 20억 클럽 진입하는 건 이제 시간문제라고 판단됨. 굳이 지금 서둘러서 매도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뜻임. 아마 맞을걸요?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자들도 세제 확정까지는 일단 숨 고르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임. 결국 갈리는 건 내년 상반기 금리 인하 속도가 성남의 추가 상승 동력을 얼마나 빨리 끌어올리느냐임.
댓글4개
- 낭만적인물총새1개월 전
포레스티아 17억이면 금빛그랑메종 보유자들도 엉덩이 무거워질 듯.
깨끗한해달1개월 전맞습니다. 59타입 13억 넘은 마당에 굳이 지금 팔 이유가 없죠. 타이밍 기다리는 게 상책임.
답글 1개 펼치기 - 순수한치타1개월 전
보유공제 살아남은 게 진짜 큼. 저도 성남 하나 들고 있는데 매도 계획 다 접었습니다. 세금 무서워서 못 팔고 있었는데 한시름 놨네요.
- 정영명1개월 전
글쎄요, 지금 세금 좀 깎아준다고 20억까지 갈까요? 대출 규제가 더 무서울 텐데.
- 순수한오리1개월 전
지표만 보면 상승세 맞는데, 취득세 완화 소식은 아직이라 갈아타기 수요가 확 붙지는 않을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