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따뜻한물총새
1개월 전
산성역 포레스티아 16.5억 거래로 본 성남 20억 시대 진입
서울 신길뉴타운 같은 상급지 신축 국평이 30억을 향해 뛰면 그다음은 어디일까요? 강남 접근성이 워낙 좋은 성남 수정구 일대로 매수세가 전이되는 흐름이 뚜렷합니다. 최근 산성역 포레스티아 29평형이 16.5억에 실거래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사실 현장 나가보면 매물 호가는 이미 17억 선을 넘어서서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한 기대감이라기엔 거래가 호가를 받쳐주는 형국이라 힘이 꽤 실려 있네요. 여기에 복정2지구 신희타 본청약 분양가가 8억 원대로 나오면서 시장이 또 한 번 놀랐죠. 공공분양 가격이 이 정도면 기존 신축 대장주들의 하방 지지선은 더 견고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 상급지의 급등세와 세제 개편 기대감이 맞물리는 지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산성역 포레스티아가 성남 신축의 상단을 20억까지 열어젖히는 건 이제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이런 흐름이면 성남 전역의 갭메우기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빠를 것 같아 눈여겨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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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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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비버1개월 전
포레스티아 29평이 그 가격이면 34평은 진짜 20억 찍겠네요. 속도가 무섭습니다.
- 서툰판다1개월 전
복정2지구 분양가 보고 다들 놀랐죠. 신축 가치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달라진 듯합니다.
- 신호재1개월 전
글쎄요, 수정구 입지가 좋긴 해도 20억은 너무 나간 거 아닐까요? 아직은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임라린1개월 전저도 윗분 의견에 어느 정도 동의해요. 17억 호가까진 이해해도 20억은 심리적 저항선이 꽤 클 겁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둥근사자1개월 전
세제 개편안 덕에 똘똘한 한 채 선호도가 올라가서 입지 좋은 성남은 계속 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