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역 포레스티아 15억 찍고 딩크족 성지 된 이유
요즘 성남 구도심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특히 산성역이랑 신흥역 주변 초역세권 대장주 단지들을 중심으로 20평대 중소형 평형에서 신고가가 터지면서 지역 가치가 완전히 다시 쓰여지는 기분이에요. 실제로 산성역 포레스티아 59타입이 15억에 계약됐다는 소식 들으셨죠? 금빛그랑메종 1단지도 74타입이 13.8억에 거래됐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단순히 숫자만 오른 게 아니라, 직주근접 따지는 고소득 딩크족 부부들 실거주 수요가 이쪽 대장주로 확 쏠리고 있다는 증거거든요. 애들 교육보다 본인들 생활 편의성이나 깔끔한 신축 인프라를 더 중시하다 보니 아무래도 지하철 가깝고 커뮤니티 잘 된 이런 단지들이 먼저 튀어 나가는 것 같아요. 남편이랑 저도 주말에 임장 가봤는데, 단지 안에서 풍기는 분위기 자체가 젊고 활기차서 확실히 예전 성남이랑은 딴판이더라고요. 이런 상급지 진입 수요를 더 탄탄하게 받쳐주는 게 바로 위례삼동선 호재 아닐까 싶음. 올해 4분기에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보니 기대감이 장난 아니잖아요. 역세권에 교통망 확충까지 더해지니 실거주 겸 투자로 보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 듯해요. 결국 성남 구도심은 완성형 인프라에 쾌속 교통망까지 더해지면서, 중소형 중심의 초역세권 단지들이 15억 선을 확실히 다지고 독보적인 주거지로 자리 잡을 것 같네요. 저희 가족도 이번에 이사 고민하면서 의견 물어봤는데, 다들 이렇게 인프라 좋은 곳이면 생활 만족도 하나는 최고일 것 같다고 입을 모으더라고요. 진짜 딩크족들 살기엔 여기만한 곳이 또 있을까 싶어요.
댓글3개
- 밝은하마1개월 전
포레스티아 15억이면 진짜 이제 구성남도 예전의 그 동네가 아니죠.. 딩크들 살기에 입지는 최고긴 해요.
- 새로운삵1개월 전
에이 그래도 59타입 15억은 좀 거품 아닌가요? 그 돈이면 서울 준신축도 가시권인데 너무 위례삼동선 호재만 믿고 달리는 느낌임.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요.
- 이태루1개월 전
애 키우는 입장에서도 좋지만 확실히 젊은 부부들이 선호할 만한 디테일이 많더라고요. 저도 저번달에 금빛그랑메종 집 보고 왔는데 조경도 예쁘고 지하철역 연결되는 느낌이 너무 편해보였어요. 실거주 만족도 진짜 높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