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역 포레스티아 15억 돌파하니 부모님 곁으로 모이는 추세가 뚜렷함
산성역 포레스티아 59타입 15억 소식 보니까 구성남 분들 생각이 참 많아지시겠어. 내가 이 바닥 수십 년 지켜봤지만 성남 신축이 이 가격대 온 건 역사적으로도 아주 상징적인 지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눈에 띄는 게 요즘 젊은 맞벌이들이 부모님 근처로 헤쳐모여 하려는 경향이 예전보다 훨씬 강해졌다는 겁니다. 애 봐줄 손길 필요하고 밥 한 끼라도 같이 해결하려는 실속파들이 금빛그랑메종 25평 13.1억 실거래 같은 걸 보면서 확신을 얻는 거죠. 이 숫자를 놓고 보면 하늘채 랜더스원 24평이 5억 분양할 때 다들 반신반의했던 게 무색해지죠. 결국 가족 결합 수요가 받쳐주는 입지는 수익률도 수익률이지만 시장이 흔들려도 하방이 아주 단단하게 지지되거든요. 그래서 대출 묶이고 세금이 무거워져도 부모님 옆에 붙어서 자산 키우려는 이 흐름은 쉽게 안 꺽일 거야. 실거주 편의성과 자산 가치를 동시에 잡으려는 영리한 선택들이 성남의 위상을 새로 쓰고 있다고 봄.
댓글4개
- 김진건1개월 전
그랑메종 13억 넘은 거 보면 이제 구성남은 예전의 그 동네가 아니죠.
- 뽀얀흰곰1개월 전
맞아요. 저희도 이번에 육아 때문에 친정 근처로 갈아타기 알아보고 있는데... 포레스티아 15억 찍은 거 보니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 더운강아지1개월 전
베테랑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결국 정책이 아무리 변해도 사람 사는 방식은 가족 중심으로 흐르게 마련이죠. 저도 10년 전부터 이쪽 보고 있는데 실거주 만족도는 성남 신축만한 곳이 없긴 해요. 자금만 된다면 부모님 가까이 모이는 게 최고의 재테크인 듯.
- 박승별1개월 전
수익률 5억에서 13억이면 진짜 대단하네. 역시 신축 선점이 답인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