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그리운판다
3개월 전
산성역 포레스티아 15억, 구성남 똘똘한 한 채 승자일까
구성남 매수 마지노선이 산성역 라인이라는 주장은 단순 심리가 아님. 숫자로 두드려보면 포레스티아나 헤리스톤 같은 산성역세권 대단지들이 시세를 리딩하는 이유가 명확함. 산성역 포레스티아는 4,089세대라는 압도적인 물량으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함. 8호선 신흥역 초역세권인 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 1단지가 1,200세대로 선전해도, 결국 강남 접근성이라는 입지 마지노선은 산성역에서 끊기는 게 팩트임. 최근 판교 봇들2단지이지더원 32평이 19.9억 찍으면서 상단이 열렸음. 핵심지 1주택으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산성역 라인까지는 기꺼이 지갑을 여는 분위기임. 반면 양지6단지금호청구 23평은 11.1억까지 밀리며 신저가를 경신했음. 대안 지역 다주택으로 분산하느니 확실한 한 채로 압축하는 게 수익률 방어에 유리하다는 뜻임. 결국 구성남 안에서도 산성역세권 밖은 입지 서열에서 밀릴 수밖에 없음. 지금 포레스티아 15억이 무거워 보여도 똘똘한 한 채 원칙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봄.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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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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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훈훈3개월 전
포레스티아 15억이면 이제 구성남 대장주 입지는 굳힌 듯함.
- 산뜻한비버3개월 전
숫자로 보면 명확하죠. 결국 입지는 지하철 노선 하나 차이로 가치가 갈리는 법이니까요.
- 고달픈황새3개월 전
하늘채도 평지에 초품아라 실거주는 좋은데, 투자 수익률 따지면 역시 산성역 라인이 끝판왕이긴 함. 나도 포레스티아 들고 있는데 매도 타이밍은 좀 더 볼 생각임.
- 용감한여우3개월 전
마지노선 논쟁은 항상 있는데 결국 신고가가 답을 말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