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김현한
산성역 자이푸르지오와 구성남의 재평가
최근 산성역 헤리스톤 전용 59타입이 15억 원에 거래되었다는 소식 보셨나요. 이 거래가 기준점이 되니까 바로 옆 산성역 자이푸르지오를 보는 시장의 눈높이도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신축 단지들이 자리를 잡으면서 동네 전체가 상급지로 재평가받는 흐름 같아요 실제로 입주 4년 차를 맞은 e편한세상 금빛그랑메종 사례만 봐도 그렇습니다. 입주 당시 3억 원대였던 59타입 전세가가 지금은 6억 원을 훌쩍 넘겨 거래되고 있거든요 초기보다 2억 원 이상 가파르게 오른 건데 그만큼 이 지역 실거주 수요가 견고하게 받쳐준다는 뜻이겠죠 여기에 11월 마지막으로 주로 예상되는 위례삼동선 KDI 분과위원회 소식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철도망 확충이 가시화되면 구성남이 가졌던 교통 한계도 상당 부분 해소될 텐데 말이에요. 사업이 예타를 통과하게 되면 단지들의 입지적 가치는 한 단계 더 점프할 수밖에 없겠어요.. 대규모 브랜드 단지들이 들어오고 이런 호재들이 겹치면서 집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인프라 개선 속도라면 구성남이 서울 배후지를 넘어 독자적인 주거지로 완전히 안착할 듯해요 앞으로 전세가 추이가 매매가를 어디까지 밀어 올릴지 계속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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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이
헤리스톤 15억 찍은 게 주변 단지들 호가에 영향 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