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역포레스티아 18억 시대의 종부세 압박과 성남 자산 재편 전략
최근 위례와 구성남 신축들이 15억에서 17억 선을 넘기 시작하면서 보유세 체급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산성역포레스티아나 위례 롯데캐슬 같은 단지들은 이제 종부세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봐야죠. 위례 롯데캐슬만 해도 실거래가 17억 원대를 찍으면서 재산세 부담이 예전 같지 않을 겁니다. 특히 한솔주공5단지나 은행주공처럼 사업이 속도를 내는 곳들은 더 꼼꼼히 따져보셔야 해요. 한솔5단지는 리모델링 분담금 포함하면 총투자비가 17억 수준인데 준공 후 공시가격은 더 뛸 테니까요. 은행주공도 내년 이주를 앞두고 있어 실질적인 유지 비용 계산이 선행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다행히 8/13 대책으로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규제가 완화된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총량제 제외 같은 혜택이 적용되면 일시적인 자금 압박을 견딜 숨통은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정책적 타이밍을 활용해서 상급지 갈아타기나 포트폴리오 조정을 신중하게 검토해볼 만하죠. 결론만 얘기하면 성남 보유세는 이제 피할 수 없는 확정된 비용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정부의 완화책과 각 단지의 사업 속도를 결합해 세후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자산을 재배치해야 할 때입니다.
댓글4개
- 꼼꼼한황새1개월 전
위례 롯데캐슬 17억대면 이제 성남 신축들도 세금 무서워서 함부로 못 들고 있겠음...
- 이명빈1개월 전
은행주공은 이주비 대출 풀린다니 그나마 다행인데 종부세는 진짜 답이 없네요.
- 그리운치타1개월 전
세금 걱정할 정도면 이미 자산가인데 뭘 그리 따지나요. 오르는 게 더 큽니다.
배안한1개월 전위에 분은 세금 고지서 직접 안 받아보셔서 그런 듯. 1주택자도 15억 넘어가면 체감 확 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가냘픈곰1개월 전
한솔5단지 분담금까지 생각하면 유지 비용이 꽤 되겠어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