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전별수
산성역포레스티아 시세랑 신흥역 매물 실종 보니 구성남 상전벽해네요
성남 원도심 지도가 정말 실시간으로 바뀌는 기분이네. 최근에 금광 그랑메종이나 산성역 자이푸르지오처럼 4,000~5,000세대급 매머드 단지들이 연달아 들어오니까 예전의 그 노후됐던 느낌이 거의 안 보입니다. 그런데 특히 해링턴스퀘어 신흥역 2단지 신고가 찍혔다는 소식에 1단지는 매물까지 아예 잠겼다죠 산성역포레스티아만 봐도 29평이 최근 15.7억에 거래되면서 가격대를 단단하게 잡아주니까, 이런 신축 프리미엄이 주변으로 계속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대단지가 들어서면 상권이나 도로 정비 같은 인프라가 통째로 바뀌니까 주거 만족도가 올라갈 수밖에 없겠네요 이런 흐름 때문인지 태평 3구역이나 2,4구역 쪽 재개발 추진하는 동력도 예전이랑은 분위기가 딴판입니다 이 구역들까지 1만 세대 넘는 신축 타운으로 묶이게 되면, 구성남 전체가 수도권 남부의 핵심 주거지로 완전히 재편될 듯 다만 포레스티아는 지하주차장에서 역까지 바로 연결되서 편해 보이던데, 단지 내부 동선 말고 밖으로 나올 때 경사도는 유모차 끌기에 어떤가요? 비 올 때 미끄럽거나 하지는 않은지 실제 가보신 분들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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