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김인린
1개월 전
분당 퍼스트빌리지 35대 1, 신축 커뮤니티가 답이네요
낙생지구 신희타 경쟁률 보셨나요. 1만 5천 건 넘게 몰리면서 평균 35.3대 1 찍은 거 보고 역시 분당 신축 수요는 확실하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입지나 교통만 따지면 지금 구축도 나쁘지 않거든요. 그런데도 사람들이 2029년 입주까지 기다리며 몰리는 이유는 결국 커뮤니티랑 조경 때문이죠. 요즘 신축은 수영장이나 카페테리아 같은 시설이 단지 가치를 아예 새로 쓰더라고요. 저도 직접 살아보니 구축의 주차난이나 낡은 시설은 데이터로 안 나오는 삶의 질을 깎아먹습니다. 그래서인지 성남 쪽 신축 갈아타기 수요가 끊이질 않는 것 같아요. 실제로 산성역 헤리스톤 34평형이 7월에 17.9억 원 신고가를 찍었죠. 가격이 너무 높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신축 대단지의 커뮤니티 가치가 시세에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지금 구축 보유하신 분들도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속도만 따질 게 아니에요. 단지 내 시설이 얼마나 고급화될 수 있는지가 향후 10년의 투자 성공을 가를 겁니다. 자금 여력 되시는 신혼부부라면 신축의 무형 가치를 절대 무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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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채규오1개월 전
퍼스트빌리지 당첨되면 진짜 로또죠. 29년까지 전세 버티는 게 일이지만 시설 생각하면 무조건 고임.
- 그리운흰곰1개월 전
헤리스톤 17.9억은 진짜 놀랍네요. 구성남이 위례 턱밑까지 쫓아왔다는 게 실감 납니다.
- 친절한족제비1개월 전
구축 살면서 매일 주차 전쟁 치르다 보면 신축 조경이 눈에 밟히긴 하죠. 저도 한솔 쪽 보다가 결국 커뮤니티 때문에 마음 돌렸습니다. 직접 발품 팔아보니 조경 차이가 집값 방어력을 결정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