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성강린
3개월 전

분당 퍼스트빌리지 156대 1 보니까 역시 똘똘한 한 채가 답이죠

이번 낙생지구 본청약 경쟁률 보셨나요? 59㎡T형이 156.5대 1까지 찍히는 거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사실 처음엔 고속도로로 단절된 섬 같은 입지 아닐까 반신반의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신혼부부들이 왜 이렇게 몰렸는지 숫자가 말해주더라고요. 연 1.3% 고정금리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실거주자들 마음을 완전히 움직인 거죠. 사실 대안 지역에 여러 채 분산하는 것보다 이런 핵심지 한 채가 승자 아닐까요? 미금역까지 차로 5~10분이면 닿는 분당 생활권이라는 게 가장 큰 매력 같아요. 집값이 오르든 내리든 내가 살기 편하고 애착 가는 동네가 최고잖아요. 분상제 적용된 가격까지 생각하면 당첨되신 분들은 정말 로또 잡으신 겁니다. 저도 처음엔 긴가민가했는데 살다 보면 이 동네 가치가 더 빛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029년 입주 때 분당 스카이라인과 함께할 5년 후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결국 부러우면 지는 건데 오늘은 솔직히 당첨자분들이 너무 부러워서 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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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배도건
    3개월 전

    156대 1이면 진짜 로또 수준인데 당첨되신 분들 미리 축하드려요!

  • 귀여운돌고래
    3개월 전

    1.3% 고정금리면 요즘 같은 고금리 시대에 진짜 대박 조건이죠. 판교 출퇴근하는 신랑이랑 저한테는 여기가 꿈의 입지라 부럽기만 합니다.

  • 양빈건
    3개월 전

    낙생지구가 섬 같다는 말도 있었지만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모든 걸 증명할 거라 믿음. 저도 나중에 기회 되면 꼭 이 동네 들어가서 오랫동안 살고 싶어요.

  • 서혁이
    3개월 전

    분양가 상한제에 저금리 대출까지 끼었으니 신혼부부들이 안 몰릴 수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