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동그란독수리
1개월 전

분당 몸테크냐 산성역 포레스티아 입주냐 밤새 고민이네요?

분당 재건축 10년 기다릴지, 아니면 그냥 산성역 신축 가서 누릴지 밤새 고민입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저에겐 무엇보다 소중하거든요.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견디며 재건축만 바라보는 게 맞는 걸까요? 산성역 포레스티아 26평이 최근 15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죠. 커뮤니티 시설이나 단지 조경 보면 정말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예쁘더라고요. 이웃분들도 다들 인상이 좋으시고 동네 분위기가 너무 따뜻해서 이미 정들 것 같아요. 물론 분당의 미래 가치도 무시 못 하니까 머리로는 계속 계산기를 두드리게 됩니다. 하지만 살아봐야 아는 일상의 행복은 신축 대단지가 주는 힘이 확실히 크더라고요. 몸테크의 고단함보다는 지금 당장 우리 가족이 누릴 쾌적함에 손이 더 가네요. 결국 투자가 우선이면 분당이지만, 삶의 질이 우선이면 산성역 신축이 정답입니다. 저는 아마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쪽으로 마음을 굳힐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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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아아
    1개월 전

    포레스티아 조경은 진짜 예술이죠... 애들 키우기엔 신축만한 게 없어요!

  • 김유태
    1개월 전

    분당 재건축은 정말 긴 싸움이라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해요. 실거주 만족도 생각하면 산성역 쪽이 지금은 훨씬 행복하실 거예요.

  • 하인라
    1개월 전

    15억이면 고민될 법도 한데, 몸테크 10년이 말처럼 쉬운 게 아니거든요. 저도 구축 살다 신축 오니 삶의 질이 달라졌답니다.

  • 이주한
    1개월 전

    아이고~ 저랑 똑같은 고민 하시는 분 여기 계셨네요! 아이들이 어리면 저는 무조건 신축 추천드리고 싶어요. 매일매일 단지 산책하는 행복이 생각보다 정말 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