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따뜻한사슴
1개월 전
복정2지구 8억 분양가에 포레스티아 16.5억 신고가가 주는 압박감
요새 성남 부동산 분위기 보면 참 마음이 복잡해요. 5년 기다린 복정2지구 신혼희망타운 분양가가 8억 원에 육박했다는 소식 보셨죠? 사전청약 때는 5억 3,800만 원이라더니 2억 6천이나 뛴 셈이더라고요. 이러니까 산성역 포레스티아 29평형이 16.5억에 거래됐다는 소문도 그냥 허투루 들리지 않아요. 금빛그랑메종 1단지 25평형도 13.1억에 신고가를 찍었다는데 참 무섭네요. 분양가가 하방을 지지하니 기존 신축들이 오히려 싸 보이는 착시까지 생기는 중이에요. 금리 인하 기대감은 있다지만 여전히 이자 부담은 남의 집 얘기가 아니잖아요. 결국 공급 가격이 밀어올리는 신고가 랠리가 자산 격차만 더 키우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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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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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고니1개월 전
분양가가 저렇게 나오면 주변 시세는 당연히 따라갈 수밖에 없더라고요.
- 허지배1개월 전
포레스티아 16.5억이면 이제 구성남 대장주들은 20억을 향해 가겠네요. 애들 키우기 좋은 환경이라 수요는 꾸준할 것 같아요.
- 이형은1개월 전
복정2지구 기다리신 분들은 배신감이 정말 크실 것 같아요. 내 집 마련 문턱이 자꾸 높아지니까 주부로서 참 속상하네요. 금리는 떨어질 기미가 없는데 집값만 이렇게 뛰니 어쩌면 좋죠. 실거주자 의견이 제일 정확하다는데 다들 어떻게 버티시는지 궁금해요.
- 짙은삵1개월 전
근데 16.5억 거래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대출 규제도 심해지는데 무리하게 추격 매수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커 보여요.
김훈영1개월 전이분 말씀에 공감해요. 저도 임장 가보니까 확실히 매수 심리가 예전과는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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