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정2지구 8억 분양가가 산성역 포레스티아 16.5억 거래를 설명하는 이유
최근 발표된 8.3 세제개편안 내용을 뜯어보면 다주택자분들 한숨이 깊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정부가 투기 억제 의지를 재차 강조하면서 중과 유지 기조를 못 박았거든요. 여기에 복정2지구 본청약 분양가가 8억 원에 육박하게 나왔다는 소식까지 들리니 시장이 더 술렁이는 분위기입니다. 5년 전 사전청약 때보다 거의 3억 가까이 뛴 셈인데, 이 정도면 공공분양의 가격 메리트가 사실상 사라졌다고 봐야죠. 결국 청약 대기 수요 중 일부는 실망 매수로 돌아설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산성역 포레스티아 74형이 최근 16.5억 원에 실거래됐다는 소식도 이런 심리를 반영한 결과가 아닌가 싶음. 세제 혜택은 없고 분양가는 계속 오르니, 차라리 입지 검증된 신축 대장주로 자금을 몰아넣는 '똘똘한 한 채' 현상이 성남에서도 노골화되는 겁니다. 세제개편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공산이 큰 상황에서, 공급 부족과 고분양가 흐름을 타는 성남 신축은 독자적인 가격대를 형성하며 우상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데이터 해석이 과도하게 낙관적인 건 아닌지 스스로도 계속 점검 중입니다. 혹시 제가 놓친 변수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건강한 토론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댓글4개
- 정민훈1개월 전
공공분양가 8억이면 솔직히 구성남 신축 급매 잡는 게 훨씬 이득이죠.
- 김선리1개월 전
세제개편안 원안 통과되면 다주택자들은 진짜 퇴로가 아예 막히는 건데... 정부가 너무 강경하네요.
안타까운새우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퇴로가 막히면 결국 매물 잠김 현상만 심해질걸요? 그럼 신축 가격은 더 안 빠집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많은순록1개월 전
포레스티아 16.5억은 좀 오버 아닌가요? 실제 국토부 실거래 뜨기 전까지는 교차 검증이 좀 필요해 보임.
- 어린펭귄1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흐름이 읽힙니다.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