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박수우
1개월 전

백현마이스 스타필드 유치하면 포레스티아 신고가 더 뛸까요?

백현마이스 지연 소식 들을 때마다 정말 한숨부터 나오네요... 솔직히 전시 컨벤션도 좋지만, 우리끼리 하는 말로 스타필드 같은 대형 복합쇼핑몰 들어오는 게 훨씬 삶의 질에 도움 되지 않나요? 하남이나 수원까지 안 가도 되고, 판교 현백이랑은 또 다른 맛이 있을 텐데 말이죠. 이런 기대감이 시장에도 이미 반영되고 있는 건지, 최근 산성역 포레스티아 59타입이 15억에 계약됐다는 소식 듣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금빛그랑메종 1단지 74타입도 13.8억 찍었다는데, 성남 신축들 기세가 무서울 정도네요. 여기에 위례삼동선 4분기 예타 통과 기대감까지 더해지니까 확실히 교통이랑 인프라가 갖춰지는 상급지로의 흐름은 막을 수 없나 봅니다. 저도 이번에 대형 평형 매물 잠기기 전에 더샵판교퍼스트파크 같은 곳으로 정말 신중하게 따져보고 갈아타야겠다는 확신이 생기네요. 결국 마이스가 어떻게 풀리든 성남 주거 가치는 정점을 향해 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이랑 이번 기회에 제대로 얘기 나눠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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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윤훈현
    1개월 전

    마이스보단 솔직히 역이 생기냐 안 생기냐가 핵심이죠ㅋㅋ 잿밥에 관심 있는 분들이 더 많을걸요?

  • 윤종용
    1개월 전

    포레 15억은 진짜 상징적이네요. 성남이 이제 예전의 그 성남이 아니라는 게 실거래가로 증명되는 것 같습니다.

  • 성실한표범
    1개월 전

    스타필드 들어오면 주말마다 도로 마비될 텐데 그건 생각 안 하시나요? 지금도 출퇴근길 막히는데 복합쇼핑몰 들어오면 주민들만 고생입니다. 그냥 계획대로 가는 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