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 9.2억 신고가와 단대구역 8월 고시, 지금이 성남 진입 적기일까
산성역 인근 신축들이 18억 선을 위협하면서 구성남의 가격 천장이 확 열린 느낌입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8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앞둔 수진2구역이나 단대구역으로 쏠릴 수밖에 없죠. 완성된 신축의 브랜드 가치를 따라가느냐, 아니면 정비사업의 속도를 보고 노후 단지를 선점하느냐의 싸움입니다. 태평3구역이 '아이파크 더 포트리스' 같은 네이밍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는 걸 보면 주민들 기대치도 상당하더군요. 음... 제가 착각하는 걸 수도 있는데 확실히 브랜드가 주는 심리적 지지선은 무시 못 할 요소입니다. 데이터를 뜯어보면 이번 생활권 재개발 구역들의 사업성이 예전보다 훨씬 개선된 게 보입니다. 특히 단대구역과 산성구역 용적률이 300%까지 상향된 점은 숫자가 증명하는 확실한 호재거든요. 다만 신축 대장주와 달리 노후 단지는 세입자 관리나 인프라 부족 같은 실무적 리스크를 감내해야 합니다. 아마 전세 놓으면서 도배나 대출 조건 때문에 골머리 썩는 분들도 꽤 많으실걸요? 그래도 미도 24평이 9.2억 신고가를 찍는 흐름을 보면 시장은 이미 노후 단지의 변신에 베팅하는 모양새입니다. 저는 실거주 편의성보다는 용적률 상향이라는 데이터의 실익을 믿고 예정지 쪽으로 비중을 실어볼 생각입니다. 8월에 나올 구역 지정 고시 상세 내용을 보고 비례율이 가장 유리한 곳을 최종 확정하려고요. 제 해석에 다른 시각이 있다면 언제든 논리적인 토론 환영합니다.
댓글5개
- 김하선1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흐름이 보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임정석1개월 전
용적률 300% 상향은 진짜 큰 메리트죠. 단대구역 사업성 분석하신 거 보니까 저도 마음이 기우네요.
- 임혁미1개월 전
미도 24평 9.2억이면 진짜 많이 올라오긴 했어요. 그래도 아직은 구성남 예정지들이 매력적인 구간이라 봅니다. 8월 고시 결과가 나오면 한 번 더 분위기 반전될 것 같아요.
- 포근한물개1개월 전
근데 노후 빌라는 세입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저는 포기했음.
- 알맞은원숭이1개월 전
아이파크 더 포트리스 네이밍은 좀 호불호가 갈리긴 하더라고요. 결국 입지랑 사업성이 본질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