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족이 본 신동아파밀리에 주상복합의 실거주 가치와 리스크
맞벌이 딩크 부부에게 성남 원도심 초역세권은 분명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특히 신동아파밀리에 같은 주상복합은 도심 인프라를 누리기 참 좋죠. 다만 최근 31평형 실거래가가 5.3억까지 내려온 점은 체크해봐야 합니다. 직전보다 4,000만원 정도 하락한 수치인데, 이게 단순 급매인지 아니면 단지 자체의 노후도 관리 문제인지 서류상으로 따져볼 필요가 있어요. 물론 위례삼동선이라는 확실한 교통 호재가 뒤를 받쳐주고 있긴 합니다. 기획예산처 장관 면담까지 진행하며 예타 통과를 촉구 중이라는데, 올해 4분기 결과에 따라 역세권의 가치가 다시 한번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퇴근이 중요한 저희 같은 부부들에겐 이만한 변곡점도 없으니까요. 주변 환경도 점차 안정화되는 분위기더군요. 상대원2구역이 시공권 분쟁을 딛고 DL이앤씨 지위를 유지하게 되면서, 인근 인프라 확충에 대한 불확실성도 어느 정도 해소된 모습입니다. 과거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분양가가 5억이었던 시절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지만, 결국 등기부 깨끗하고 관리 규약 확실한 곳이라면 지금의 조정기가 딩크족에게는 오히려 진입 기회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댓글4개
- 좋은강아지1개월 전
주상복합은 관리비랑 주차 대수 꼭 확인해보세요. 나중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 우스운곰1개월 전
위삼선 예타 결과 4분기라는데 그거 확정되기 전까지는 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 엄청난독수리1개월 전
신동아파밀리에 5억 초반이면 가격 메리트는 확실해 보이네요. 원도심 재개발들 입주 시작하면 인프라는 더 좋아질 거라, 실거주 목적이면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 지혜로운고니1개월 전
상대원2구역 시공권 유지된 게 다행이네요. 안 그랬으면 주변 동네 분위기 한참 더 가라앉았을 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