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민민호

도촌야탑역 민원 넣었더니 시청 답변이 참 황당하네요?

도촌야탑역 관련해서 시청에 민원 넣었더니 답변이 참 황당하게 왔네요 질문은 공사비랑 운영비 근거를 달라는 거였는데, 시에서는 타당성 재조사 때문에 사업이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주담대 금리가 4.6%를 넘어가면서 주민들 이자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 정작 필요한 교통 인프라 확보에는 시가 너무 소극적인 듯해요. 이런 식의 행정이 비단 도촌만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원 2구역만 봐도 마감재 갈등으로 철거 후에 5년이나 착공을 못 하고 있잖아요 지자체가 갈등을 중재하고 사업 속도를 높여줘야 하는데, 그냥 방치하다시피 하니 결국 주거 가치만 떨어지는 꼴이에요 이런 분위기면 10월에 분양한다는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 같은 곳들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34층 랜드마크로 지어진다 해도, 주변 교통망 확충이나 정비사업이 이렇게 지지부진하면 누가 선뜻 들어오려 할까요.. 시에서 동문서답만 계속한다면 주거 비용은 오르고 동네는 고립되는 상황이 올 텐데, 지금 이 행정 속도가 지속 가능한 건지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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