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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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분당하이스트 30억, 파크뷰 26억 시세 대비 적정할까요?

결국 정자동 리모델링도 30억 시대가 열렸네요. 이번에 느티마을 4단지 재탄생하는 더샵 분당하이스트 분양가 보셨나요? 정자역 초역세권 신축이라지만 30억이라는 숫자가 참 낯설게 느껴집니다. 이 가격이 과연 적정할까요? 바로 옆 22년 차인 파크뷰 32평 호가가 평균 28.6억 정도거든요. 구축 대장보다 4억이나 높게 책정된 건데 사실 좀 과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정자역 인근에 신축이 워낙 귀하잖아요. 옛날 느티마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지만 입지 하나는 분당에서도 최고로 쳐주니까요. 신축 프리미엄이 이 격차를 메울 수 있을까요? 리모델링이라 평면 구조가 조금 아쉽다는 평도 있긴 합니다. 그래도 입주 시점에 신축 빨을 제대로 받으면 주변 시세를 끌어올리며 35억 선까지 안착할 거라는 전망도 나오더라고요. 결국 지금 분양가는 미래 가치를 미리 당겨온 셈입니다. 분당 내에서 신축 갈아타기 대기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싸더라도 선점하고 싶은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 같네요. 저도 오래 살았지만 정자동 입지는 배신한 적이 없었거든요. 다만 리모델링 특유의 구조적 제약을 신축이라는 이름표가 완벽히 덮어줄 수 있느냐에 따라 평가는 나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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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단아한판다

    파크뷰 32평이 28억대인데 리모델링이 30억이라니... 아무리 신축이라도 평면 한계 생각하면 저는 파크뷰가 나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