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포근한갈매기
1개월 전
남한산성역 두산위브 테라스보다 금광동 신축이 끌리는 이유
성남에서 대출 영끌해서 8억 언저리로 집 알아보는데 선택지가 갈리네요. 구축이지만 로망 있는 탑층 테라스냐, 아니면 몸 편한 준신축이냐인데 사실 마음은 정해진 것 같습니다. 출퇴근 1분이 아쉬운 직장인 입장이라 결국 실용성이 우선이더라고요. 남한산성역 두산위브 같은 구축은 역 가깝고 탑층 테라스 희소성은 확실히 있거든요. 근데 23년 차라 재건축도 어렵다는 평가가 많고, 매일 지하철 타러 뛰어야 하는 처지에 노후도까지 감당하며 몸테크 하기엔 리스크가 큽니다. 수리비 생각하면 8억 예산도 빠듯할 것 같고요. 결국 금광동 한양수자인 같은 5년 차 준신축으로 눈이 갑니다. 경사는 좀 있다지만 버스 노선 잘 되어 있고, 초등학교 가까운 게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최고죠. 위례삼동선 같은 먼 호재 기다리느라 고생하는 것보다 당장 30분 아끼는 삶의 질이 훨씬 중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실생활 편의성 챙기는 게 이번 매수의 핵심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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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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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솔정1개월 전
직주근접이 최고죠. 출퇴근 30분 차이가 저녁 삶을 바꿉니다. 저도 신축 한표요.
- 빨간바다거북1개월 전
탑층 테라스 살아봤는데 관리 진짜 힘들어요. 낭만은 한 달이고 비 새면 답 없습니다.
- 박수희1개월 전
근데 금광동 경사는 겪어보셨나요? 겨울에 눈 오면 버스 타기도 고역일 텐데... 차라리 평지 구축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