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생지구 신희타 넣을까요, 분당 양지마을 급매 잡을까요
분당 학군지 진입 노리는 분들께 낙생지구 신희타 본청약은 계륵 같은 존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거주 가성비는 낙생지구가 압도적이지만, 학군지 인프라의 온전한 수혜를 원한다면 무리해서라도 분당 구축 매수가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데이터로 보면 낙생지구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조건이 정말 파격적이에요. 1) 7월 20~21일 본청약 진행하며 분상제 적용 단지임. 2) 1.3% 고정금리 수익공유형 모기지 혜택이 가장 큰 메리트. 3) 미금역까지 자차 5~10분 거리지만 고속도로로 단절된 섬 입지라는 점은 리스크입니다. 반면 분당 핵심지는 여전히 숫자가 무겁습니다. 최근 분당 양지마을 양지2단지청구 31평이 22.6억에 신고가를 썼습니다. 이재명 전 시장의 양지마을 아파트도 25억 원에 매각됐다는 사실이 화제가 됐었죠. 자산 가치와 학원가 접근성만 따지면 비교 불가한 체급입니다. 아 근데 대출 이자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히긴 하네요. 결국 실거주 안정성과 저금리를 택하느냐, 학군지 대장 입지의 프리미엄을 선점하느냐의 싸움입니다. 낙생지구 당첨되면 이득은 확실하나 학군지 생활권이라기엔 조금 애매한 위치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댓글6개
- 정선빈3개월 전
1.3% 저금리는 진짜 사기급 혜택이죠. 근데 고속도로 너머 섬 입지라는 게 좀 걸림.
- 아름다운물개3개월 전
양지마을 22.6억 신고가 실화인가요? 갈수록 벽이 높아지는 느낌이라 무섭네요.
- 낭만적인참새3개월 전
학군 생각하면 결국 은행사거리나 분당 학원가 도보권이 진리임. 낙생지구는 애들 셔틀 태우는 것도 일이라 고민 좀 해보셔야 할걸요.
- 임민용3개월 전
돈 있으면 당연히 양지마을인데, 예산 부족한 신혼부부면 신희타가 현실적인 대안이죠.
- 황원연3개월 전
수익공유형이라 나중에 시세차익 나눠야 하는 게 좀 아쉽긴 해도, 당장 주거비 아끼는 거 생각하면 낙생지구만한 게 없긴 함.
- 활발한사자3개월 전
저라면 몸테크 하더라도 구축 갑니다. 입지는 못 속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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