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그랑메종 13.1억 신고가가 말해주는 성남의 미래
성남 복정2지구 신희타 본청약가가 결국 8억 원을 찍었더군요. 사전청약 때 5억 초반이었던 걸 생각하면 무려 2.6억이나 오른 셈입니다. 이제 공공분양조차 8억 밑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게 확실해졌어요. 무주택자분들이 기다리던 저가 공급 시대는 사실상 끝났다고 봅니다. 이렇게 분양가가 치솟으니 기존 신축 단지들 몸값이 뛰는 건 당연하죠. 중원구 대장인 금빛그랑메종 25평이 13.1억에 신고가를 썼습니다. 분양가 8억 시대에 인프라 다 갖춘 대단지 신축이 이 가격이면... 오히려 저평가였다는 게 이제야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분이네요. 산성역 포레스티아 29평도 최근 16.5억에 실거래됐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단순한 과열이라고 치부하기엔 서울 접근성과 신축 희소성이 너무 강력하거든요. 결국 입지 좋은 신축은 공급 부족을 먹고 계속 우상향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 가격에 파는 분들은 나중에 분명히 아까워하실 거예요. 주변에선 고점 아니냐고 걱정들 하시지만 저는 지금이 진입 적기라고 확신해요. 27~28년 되면 공사비 때문에 지금 가격은 꿈도 못 꾸는 수준이 될 겁니다. 결국 10~15억 구간의 성남 신축이 가장 강력한 상승 동력을 가졌다고 봐요. 성남 핵심지 신축 자산을 선점하는 게 이번 장의 필승 전략입니다.
댓글4개
- 김빈한1개월 전
결국 신축이 답입니다. 분양가 오르는 속도 보면 지금이 제일 싸요.
- 홍세진1개월 전
포레스티아 16.5억이면 구성남 입지가 이제 준서울 대접 받는 거죠.
- 거친고래1개월 전
근데 84도 아니고 59타입 13억은 솔직히 좀 과한 거 아닐까요? 대출 금리도 만만치 않은데...
따뜻한스라소니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공사비랑 인건비 오르는 거 보면 납득이 가요. 나중엔 이 가격에 절대 못 짓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넓은고래1개월 전
맞습니다. 저도 그때 잡길 잘했다는 생각뿐이네요. 성남은 무조건 우상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