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반가운북극여우
1개월 전

금빛그랑메종 13억 찍고 종부세 무서워진 성남 절세 전략

최근 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당첨자들이 고분양가 때문에 계약을 고민한다는 글을 봤는데, 성남도 남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분양가도 무섭지만 이미 집을 가진 사람들은 치솟는 실거래가 때문에 세금 고지서 받을 생각에 밤잠 설칠 지경이죠. 어디 카페 리포트 보니까 금빛그랑메종 25평형이 13.1억에 신고가를 찍었다더군요. 여기에 산성역 포레스티아 29평형도 16.5억 원에 실거래됐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집값이 오르는 건 반가운데 공시가격 현실화까지 겹치니 종부세 대상자가 확 늘어나는 구조임. 그래서 이번에 나온 8.3 세제개편안을 내 상황에 맞춰서 뜯어보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세율 조정이나 공제 한도가 어떻게 바뀌는지에 따라 내야 할 세금 단위가 달라지거든요. 단순히 '집값 올랐다'고 좋아할 게 아니라 실제 가처분 소득을 계산기 두드려봐야 할 때입니다. 산성역 포레스티아는 앞으로 20억까지 볼 정도로 입지가 탄탄하다는 평이 많잖아요. 이런 대장주들은 당장 매도하기보다 개편된 세제의 장기 보유 특별공제 혜택을 챙기는 게 훨씬 유리합니다. 절세 전략만 잘 짜도 웬만한 연봉 상승분보다 나은 수익률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저는 우선 8.3 대책 기준으로 보유세 시뮬레이션부터 다시 돌려볼 생각입니다. 종부세 감면 기준이 나한테 해당되는지 확인 안 하고 있다가 나중에 후회하면 늦죠. 결국 성남 신축 보유자라면 이번 세제개편안 확인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봅니다. 신고가 랠리로 늘어난 세금 부담을 어떻게 줄일지 선제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해야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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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조주희
    1개월 전

    포레스티아 16.5억이면 이제 성남은 웬만한 서울 뺨치네요. 종부세 진짜 무시 못 할 수준인 듯.

  • 정은안
    1개월 전

    세제개편안 내용 봐도 1주택자랑 다주택자 차이가 커서 계산 복잡하더라고요. 저도 시뮬레이션 돌려보는 중임.

  • 이진솔
    1개월 전

    글쎄요, 세금 걱정할 정도로 집값 오르는 게 차라리 낫지 않나요? 상동 롯데캐슬 고민하는 분들이랑은 상황이 아예 다른 것 같은데.

    김안태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세금 무서워서 집 못 산다는 건 주객전도죠. 절세 전략만 잘 짜면 충분히 버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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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승
    1개월 전

    장특공 계산할 때 거주 기간 1년 차이가 생각보다 커요. 개편안 기준 꼭 다시 확인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