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엄청난딱다구리
1개월 전

금빛그랑메종 10억 넘었는데 공동명의 함정에 속지 마세요

8.3 세제개편안 발표되고 나서 성남 민심이 진짜 흉흉하네요. 비거주 페널티가 너무 세서 전세 물량 다 잠길까 봐 걱정입니다. ㄷㄷ 금빛그랑메종 3단지 21평이 최근에 10.2억 찍었다는 소식 보셨나요? 가격은 오르는데 전세 주고 다른 데 가려니 세무상 손해가 실거주보다 훨씬 크더라고요. 소름 돋게 복잡해진 세법 때문에 다들 계산기 두드리느라 정신없으시죠? 요즘 공동명의가 무조건 장땡이라는 프레임이 유행이잖아요? 근데 임대 목적으로 보유하면 가중되는 세금이 명의 분산 혜택을 다 덮고도 남아요. 헉. 정부에서 유리하다고 말하는 뽄새가 제가 보기엔 좀 기만 같기도 하고요.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같은 곳들도 결국 실거주 비과세가 필승 전략인 듯해요. 명의 바꾸는 잔기술보다 직접 들어가서 자산 방어하는 게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도 이번엔 그냥 들어와 사는 게 낫다고들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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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단아한호랑이
    1개월 전

    결국 실거주가 답이네요. 명의 쪼개기 하다가 세금으로 다 털리겠음.

  • 김원라
    1개월 전

    에휴 나라 꼴이 말이 아니죠. 진짜 이혼이라도 해야 세금 덜 내나 싶을 정도로 법이 개판이어요. ㅠㅠ

  • 기다란코끼리
    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종부세 기본공제 18억 받는 게 장기적으로는 무조건 유리하지 않나요? 실거주 묶이는 기회비용도 생각해야죠. 전 생각이 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