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깨끗한수달
1개월 전

금빛그랑메종 전세보다 실거주가 비과세에 유리한 이유

8.3 세제개편안 발표되고 나서 성남 집주인들 셈법이 복잡해졌습니다. 숫자로 두드려보니까 이제는 '전세 끼고 갈아타기'라는 공식이 아예 깨졌더군요. 일단 2026년 8월 3일자로 발표된 개편안 핵심이 비거주자에 대한 징벌적 과세거든요. 이게 임대 물량 잠김으로 이어져서 가격 폭등을 부를 거라는 관측도 있지만, 개인 자산 관리 차원에서는 당장 실거주 요건부터 챙기는 게 급선무입니다. 금빛그랑메종 같은 대단지들 보면 고민이 딱 보이죠. 예전처럼 전세 주고 상급지 노리다가는 양도세 폭탄 맞기 딱 좋은 구조입니다. 지금은 전세 활용보다 본인이 직접 들어가서 비과세 80% 혜택 챙기는 게 수익성 면에서 훨씬 낫습니다. 수진1구역처럼 관리처분인가 난 곳은 더 까다로워요. 거기는 토지거래허가제 때문에 애초에 실거주가 전제되어야 하잖아요? 일시적 2주택 비과세 받으려다 자금 조달 꼬이면 물딱지 될 리스크도 있습니다. 결국 세제 혜택 챙기면서 상급지로 가려면 전략을 수정해야 합니다. 규제 틈새를 찾기보다는 정책에 맞춰 실거주를 박는 정공법이 유일한 길입니다. 어설픈 꼼수 부리다가는 세금으로 다 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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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호선
    1개월 전

    결국 실거주 안 하면 세금으로 다 뺏겠다는 소리네요. 진짜 빡빡합니다.

  • 배한민
    1개월 전

    수진1구역 토허제 묶인 거 생각하면 자금 계획 진짜 보수적으로 잡아야 함

  • 바람직스러운물총새
    1개월 전

    이게 맞는 말씀인 게, 저도 계산기 돌려봤더니 전세 보증금으로 투자하는 거보다 비과세 받는 게 수익률이 두 배는 높더라고요. 이제는 몸테크가 답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