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이준인

금리 4.6% 시대, 금빛그랑메종 15억 키 맞추기 가능할까요

서울 사는 친구가 전세금을 50%나 올려달라는 연락을 받고 울상이길래 성남 쪽 상황도 다시 한번 찾아봤어요.. 성남 주담대 금리가 어느새 4.66%까지 올랐다는 소식을 보니까 내 집 마련 결심하기가 쉽지 않은 환경이긴 합니다 이 정도 금리면 이자 부담이 눈덩이라 다들 매매보다는 임대차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분위기가 느껴져요. 실제로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만 봐도 매수 심리는 꽁꽁 얼어붙었는데 오히려 임대차 수요는 계속 들어오는 분위기던데요.. 결혼 앞둔 분들도 대출 규제 피해서 일단은 신축 전세로 버텨보자는 선택을 많이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다가오는 12월이면 그랑메종이 입주한 지 딱 4년이 되는 시점이라 시장이 한 번 더 출렁일 거로 보여요 계약갱신권 만료된 물건들이 한꺼번에 나오면서 전세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싶네요 주변 상급지들이 대출 규제 커트라인인 15억 선에 걸려서 주춤하고 있는데, 이런 흐름도 우리에겐 기회가 될 수 있겠어요 상대적으로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면 그랑메종도 15억 선까지 키 맞추기 하러 올라가는 반사 이익을 기대해볼 법합니다. 고금리가 무섭긴 해도 탄탄한 실거주 수요가 밑바닥을 딱 받쳐주고 있어서 5년 후가 기대되는 단지예요. 그러다 보니 금리 부담을 이겨낼 만큼의 전세가 상승이 매매가를 밀어올리는 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댓글
3개

  • 박가경

    금리가 정말 무섭긴 하네요

  • 기다란도마뱀

    그랑메종 4년 차 물량 기대됩니다

  • 장유석

    대출 규제 때문에 15억 넘기가 쉽지 않겠지만 전세가가 받쳐주면 또 모르죠. 실거주 수요가 워낙 짱짱한 단지라 저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