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 터졌는데 산성역 포레스티아 15억 실거래라니
결국 올리네요. 금리 0.25% 인상이라니 타이밍 참 기가 막힙니다. 산성역 포레스티아 27평형이 15억 찍었다는 소식에 다들 설레던 참 아닌가요? 근데 이런 찬물이 끼얹어지면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 자문해봐야 합니다. 지금 이 가격이 거품일까요? 아니면 핵심지 압축의 서막일까요? 저는 후자라고 봅니다. 코오롱하늘채 33평이 11억 찍으면서 따라오고는 있지만, 결국 대출 규제와 금리 압박이 오면 사람들은 어설픈 다주택보다 확실한 한 채를 택하거든요. 수요가 분산될까요? 아니요, 오히려 산성역 포레스티아 같은 대단지 랜드마크로 더 쏠릴 겁니다. 지금 성남 신축들 호가는 안 빠지는데 실거래는 띄엄띄엄 나오죠. 이게 전형적인 눈치싸움 단계라는 증거입니다. 금리 부담은 분명히 있겠지만, 공급 부족 논리가 심리적 저항선을 이미 넘어서고 있어요. 다주택으로 세금 내며 버티는 게 이득일까요? 냉정하게 계산해보면 똘똘한 놈 하나로 갈아타는 게 수익률 면에서 압승입니다. 저는 지금 이 혼란이 오히려 포지션 정리하기엔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생각함. 다들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군요.
댓글6개
- 고달픈꿀벌3개월 전
15억이면 진짜 선 넘은 줄 알았는데 금리가 변수네요. 근데 물량 없는 거 보면 또 오를 듯.
- 낭만적인꽃게3개월 전
압축이 답이죠. 어중간한 거 들고 있다가 금리 폭탄 맞느니 대장주 하나가 속 편함.
- 고달픈여우3개월 전
저는 일단 4분기까지는 호가 추이만 보면서 진입 타이밍 재보려고요. 지금은 좀... 무리수 같음.
- 흰해달3개월 전
코오롱하늘채 11억도 사실 많이 오른 건데 포레스티아랑 격차 벌어지는 거 보니까 확실히 양극화가 심해지긴 했어요. 자산 가치 지키려면 갈아타기 서둘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신나형3개월 전
금리 0.25 올랐다고 안 살 사람이 살 것 같진 않음. 돈 있는 사람들은 그냥 직진하죠.
- 이우오3개월 전
실거래가 찍히는 거 보면 무섭긴 하네요. 현금 흐름 안 좋으면 이번 금리 인상이 꽤 아플 텐데 다들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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