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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2동 위원장 징역 구형 소식에 상대원2구역이 겹쳐 보이는 이유

상대원2구역 현장 가보셨나요? 집은 안 올라오고 나무만 무성한 숲이 됐는데, 조합은 고소 고발만 오가고 있더군요. 최근 목동에서 젊은 위원장이 유튜브로 소통하며 속도 내는 사례를 보며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더 한 명의 리스크가 사업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최근 금광2동 3080 도심복합사업 사례가 아주 전형적인 데이터라고 봅니다. 주민대표회의 위원장이 동의서 위조 혐의로 9월 1일에 징역형을 구형받았다는 소식이 들렸거든요. 이게 왜 자산 가치에 치명적일까요? 오는 9월 22일 1심 판결 결과에 따라 사업 자체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면 사업 승인 요건 자체가 부정당할 수 있고, 이건 결국 구역 해제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연결되죠. 상대원2구역 정수은 조합장의 상황은 어떨까요? 조합원들을 고소, 고발하며 갈등을 키우는 사이에 사업지는 말 그대로 나무숲으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철거까지 해놓고 이자가 하루에 억 단위로 나갈 텐데, 리더십 공백이 만드는 기회비용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종부세 비거주 1주택 공제 같은 세제 혜택이 지금 이분들에게 중요할까요? 정비사업에서 가장 큰 수익은 결국 '시간'에서 나옵니다. 조합장이 법적 분쟁에 휘말려 시공사와의 협상력이 바닥을 치면, 그 손실은 고스란히 조합원 추분으로 돌아옵니다. 성남 원도심 재개발이 성공하려면 어떤 리더가 필요할까요? 목동처럼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젊은 감각으로 추진력을 보여주는 리더십 교체가 시급해 보입니다. 내부 총질로 허비하는 시간은 결국 우리 자산 가치를 갉아먹는 좀벌레나 다름없거든요. 물론 리더가 바뀐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진 않겠지만, 사법 리스크를 안고 가는 사업장에 미래가 있을지는 의문이 드네요. 조합원들이 비대위로 뭉쳐서 집행부를 정상화하느냐, 아니면 이대로 숲을 지키느냐의 차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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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귀여운산양

    동의서 위조는 진짜 선 넘었죠. 9월 22일 판결 나오면 금광2동은 한바탕 난리 나겠음.

  • 장유석

    상2구역 소유주인데 진짜 매일이 가시방석입니다. 나무숲 사진 볼 때마다 피눈물 나요.